코웨이가 G시장-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것입니다고 5일 밝혔다.
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-옥션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, 지난 2월과 4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LG공기청정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열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.
코웨이것은 지난 열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,895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.
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-옥션에서 코웨이 물건을 렌탈하면, 코웨이가 건당 6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. 기부 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, 입원비 및 약제비 원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.
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, 공기청정기, 비데,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물건에 반영된다.
코웨이 문제는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님을 위한 이것저것 혜택도 마련했다.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상품 렌탈 고객에게 7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다같이 행사 상품에 http://edition.cnn.com/search/?text=LG렌탈 맞게 최고로 2만 1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서 준다. 아울러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합니다.
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뜻은 G시장-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코웨이 관계자는 “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”며 “코웨이 문제는 훗날에도 업체의 경제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”이라고 이야기 했다.